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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1년

2011년 경주여행 - 분황사,첨성대,천마총,안압지 NIKON COOLPIX S510 테디베어 박물관을 관람후 버스타고 분황사에서 하차해서 하루종일 걸어다녔다. 당시엔 면허도 없어서 스쿠터도 빌릴수 없었고 윰은 자전거를 못타니 어쩔수 없는 선택 분황사 모전석탑 비부에 새겨진 추사 김정희가 썼다는 음각 분황사에서 경주박물관으로 가는길 경주박물관 경주 박물관내 성덕대왕신종 (일명 에밀레종) 경주박물관을 관람하고 대릉원으로 가면서 본 첨성대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밖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입장해서 보는사람은 별로 없었다 첨성대 옆 고분들 대릉원 안 천마총 대릉원을 보고 저녁 식사후 안압지로 이동하면서 다시본 첨성대... 낮에 본 느낌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안압지 경주에 가면 밤에 안압지는 꼭 다녀 오라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었다. 그 당시 경주여행의 마지막 .. 더보기
2011년 경주여행 - 테디베어 박물관 NIKON COOLPIX S510 경주여행 두번째날 처음 간 곳은 테디베어 박물관 경주에는테디베어 전시한 곳이 2곳이 있었는데 보문호 산책겸 걷다가 가게되었다. 컨셉은 시간여행인듯... 경주에 있기 때문인지 신라의 역사적 유물들을 중심으로 한챕터가 구성되어 있다. 시대별 테디베어들도 전시되어 있다 마리앙뜨와네뜨를 표현한 전시품 한번은 가볼만 한것 같지만 2번은 가기 힘들듯... 생각보다 가격도 싸진 않았다. 더보기
2011년 경주여행 - 불국사 NIKON COOLPIX S510 2011년 11월 갔던 경주 첫날 석굴암과 불국사 방문 그중 두번째는 불국사 더보기
2011년 경주여행- 석굴암 NIKON COOLPIX S510 2011년 11월 갔던 경주여행... 고등학교시절 수학여행으로 갔을 떄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느낄수 있었다. 첫날 석굴암과 불국사 방문 그중 먼저 석굴암에 갔었다. 석굴암 주차장에서 산아래까지 운행하는 버스 석굴암은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건물 밖에서만 찍을수 있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석굴암을 보고 힘들게 걸어왔는데 이게 다냐고 하면서 투덜거렸었는데 10여년이 지나고 다시가서 하나하나 찬찬히 둘러보니 그 떄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어서 다시 갔을 때에는 또 다른 느낌이 들지 궁금해지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더보기